백주 25년 싱글 몰트 위스키

백주 25년 싱글 몰트 일본 위스키 숲 속의 증류소

"백주" 증류소는 4주간의 삼림으로 둘러싸여있고 광범한 림목에는 많은 들새들이 이곳에 서식하고있으며"삼림중의 증류소"로 불리운다.이곳의 수원채집은 남알프스산맥에서 층층이 화강암을 경유하는 량질의 복류천으로서 야마자키증류공장보다 약간 부드러운 수질로 백주증류공장의 원주생들로 하여금 풍부한 방향과 청정한 기운을 발산하게 한다.

품평 기록

                                                                                 색상: 빨갛게 빛나는 주황색 향: 맥아에서 나는 스모키 향과 쿠키의 향, 그리고 오크통에서 온 초콜릿과 바닐라 같은 달콤하고 화려한 향, 향긋하고 달콤한 절미와 모든 것이 백주에서 25년 동안 충분히 펼쳐져 잘 익은 망고, 감과 사과, 건포도의 과실향을 연상시킨다. 입맛: 입에 넣으면 비상도의 둥글고 향기로운 알코올을 더욱 느낄 수 있으며, 새콤달콤함과 함께 농후한 식감을 겸비한다 뒷맛: 단아한 스모키에도 과일 향을 잃지 않는 뒷맛이 저절로 난다

                                                                                       수상 기록

2008년 ISC 국제 독주 챌린지 금상 2009년 IWSC 국제 와인 및 독주 대회 금상 2010년 ISC 국제 독한 술 챌린지 금상